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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작품 소개

<귀향> 홍사용 수필집 귀향(歸鄕) 우송(牛頌) 처마의 인정(人情) 진여(眞如) 궁(窮)과 달(達) 육호잡기(六號雜記) (1) 육호잡기(2) 육호잡기 (3) 그리움의 한 묶음 청산백운(靑山白雲) 추감(秋感) 조선(朝鮮)은 메˙ 나˙ 리˙ 나라 산거(山居)의 달 궂은 비


저자 소개

홍사용 洪思容 1900.5.17 ~ 1947.1.7 호 노작(露雀), 경기도 수원 출생.아버지 홍철유(哲裕), 어머니는 능성구씨(綾城具氏). 경기도 화성에서 한학 공부. 1919년 휘문의숙을 졸업. 최초의 작품 수필 「청산백운(靑山白雲)」과 시 「푸른 언덕 가으로」 박종화(朴鍾和)·정백 등 휘문 교우와 함께 유인물 「피는 꽃」과 서광사(曙光社)에서 『문우(文友)』를 창간. 『백조』 창간을 시작으로『개벽』·『동명(東明)』·『여시(如是)』·『불교』·『삼천리』·『매일신보(每日申報)』 등에 시·소설·희곡 작품을 발표하였다. 「백조는 흐르는데 별 하나 나 하나」,「나는 왕(王)이로소이다」·「묘장(墓場)」·「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마는」 등 20여 편을 백조에 발표. 소설로 「저승길」·「뺑덕이네」·「봉화가 켜질 때」, 희곡 「할미꽃」·「출가(出家)」·「제석(除夕)」 외에도 수필 및 평론이 있다. 8·15광복을 맞아 근국청년단(槿國靑年團)운동에 가담하였고 지병인 폐환으로 1947년 사망하였다.

목차

판권
귀향(歸鄕)
우송(牛頌)
처마의 인정(人情)
진여(眞如)
궁(窮)과 달(達)
육호잡기(六號雜記) 1
육호잡기(六號雜記) 2
육호잡기(六號雜記) 3
그리움의 한 묶음
청산백운(靑山白雲)
추감(秋感)
조선(朝鮮)은 메˙ 나˙ 리˙ 나라
산거(山居)의 달
궂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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