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가시꽃의 악야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   로맨스 e북 19+

가시꽃의 악야

소장단권판매가3,900
전권정가7,800
판매가10%7,020
가시꽃의 악야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가시꽃의 악야 2권 (완결)
    가시꽃의 악야 2권 (완결)
    • 등록일 2016.09.13.
    • 글자수 약 17.2만 자
    • 3,900

  • 가시꽃의 악야 1권
    가시꽃의 악야 1권
    • 등록일 2016.09.13.
    • 글자수 약 19.3만 자
    • 3,9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가시꽃의 악야작품 소개

<가시꽃의 악야> 사람들이 나에 대해 무어라 떠들건, 더 이상은 상관없었다.
내가 몸담고 있는 나라가 망하든 말든,
십여 년을 살아온 황궁이 화마의 아가리 속에 처박혀 잿더미가 되든 말든
그딴 것들, 내 알 바 아니었다.

“황궁 안의 모든 이들이, 나를 업신여겨도 괜찮아. 너만 그리 여기지 않으면 상관없어.”
“…….”
“내게는 그거면 됐어. 너만 있으면 나는 괜찮아. 전부 다.”

내게는 오직 단규, 그만이 중했다. 그를 잃느니 차라리 죽으리라.
내게서 그를 빼앗아 가려는 뉘가 있다면, 죽이리라.


출판사 서평

isbn 교체



저자 소개

유엽미

개인 블로그로 둥지를 옮기기 전까지,
약 일 년간 공개 연재를 했었던 사이트를
오래간만에 쭉 훑어보니 첫 화를 쓴 것이
2014년 5월 29일이었습니다.

초고를 완성하고, 다듬고, 책으로
엮기까지 이 년이 걸렸네요.
그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다만 이제 바라는 것은 전작들에 비해
오래 걸린 만큼 조금 더 나은 이야기이기를.

목차

1권
일. 가시꽃은 운다
이. 황성(荒城)
삼. 기별(奇別)
사. 적기(敵旗)
오. 와병(臥病)
육. 심고(深痼) 1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8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