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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카포(Da capo) 상세페이지

다 카포(Da capo)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5.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382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 카포(Da capo) 2권 (완결)
    다 카포(Da capo) 2권 (완결)
    • 등록일 2019.05.11.
    • 글자수 약 15.4만 자
    • 4,000

  • 다 카포(Da capo) 1권
    다 카포(Da capo) 1권
    • 등록일 2019.05.11.
    • 글자수 약 15.9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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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다 카포(Da capo)>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3화
2권: 43화 ~ 84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학원물, 친구>연인, 첫사랑, 회귀물, 왕족/귀족, 후회공, 미인공, 황제공, 순정공, 능력수, 헌신수, 단정수
*공 : 카일 오웬트리 크라시아- 제국의 둘째 황자. 블레어의 전폭적인 지지로 황위를 거머쥐었다. 블레어를 좋은 친구라고만 생각해 오다, 그를 잃고 나서야 뼈저리게 과거를 후회한다.
*수 : 블레어 슈호 모네터리- 세력 없는 둘째 황자 카일을 사랑해 목숨까지 내줄 정도로 헌신했다. 후회는 전혀 없었건만 시간을 되돌아왔다.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으니 다른 삶을 살아 보련다. 그렇게 한 다짐이 무색하게도 재회한 어린 카일이 계속 눈에 밟힌다.
*이럴 때 보세요 : 한평생 목숨을 바쳐 사랑한 사람, 이제 더는 헌신하지 않고 제 삶을 살아가는 독립적인 수와 절절히 후회하는 미인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의 아름다운 얼굴에 마음이 조금 흔들렸지만, 블레어도 이번만큼은 단단히 마음을 먹고 있었다. “폐하, 이제 저는 대장군직을 내려놓을까 합니다.”
다 카포(Da capo)

작품 정보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물, #친구>연인, #첫사랑, #긴짝사랑, #미인공, #황제공, #순정공, #후회공, #미인수, #헌신수 #단정수, #능력수 #얼빠수, #황족 #성장물 #사건물

2황자인 카일을 황제로 만든 일등 공신 블레어. 주군이자 오랜 친우인 카일을 오래도록 짝사랑해 온 그는 가망이 없는 마음을 접고 퇴직한 후 영지로 내려가기로 결정한다.
퇴직 준비를 하던 중, 블레어는 사냥 대회에서 카일을 습격한 자객의 화살을 대신 맞고 죽게 된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 보니 열여섯의 봄날이다.

이제는 질투든, 뭐든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역시, 이만하면 할 만큼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십오 년 동안 헤아릴 수 없이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마음을 접을 때가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왠지 이번에는 정말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번 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잣집 한량이다.
그러기 위해 블레어는 아카데미에서 최대한 카일과 엮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안녕, 블레어.”

사람들 틈바구니 사이에서 어떻게 자신을 발견했을까. 인의 장벽에 둘러싸여 있던 카일이 꽃 같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에 블레어도 떨떠름하게, 입꼬리만 끌어 올리는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블레어와 눈이 마주친 카일이 더 환하게 웃었다.

마음대로 흘러간다면 그게 인생일 리가 있나.

작가

윤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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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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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mp***
    2023.02.05
  • 평온하고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wjs***
    2022.08.09
  • 일단 첫부분이 흥미로워서 1권구매했는데 회귀후 너무지루해요..공이 아름답다 공이 이쁘다 이번생은 그렇게 살지 않을거다 이번엔 그렇게 살지 않는다 했던말 또하고또하고 공이 아름답다는 묘사만 주구장창나오고 사건에대해 기승전결이 없고 기에서 흐지부지되는 느낌? 공도 매력이 없는데 수도 그리 매력있진 않아요. 그렇다고 사건이나 스토리 등장인물들이 특출난것도 아니고 회귀후 좀 흐린눈으로 슉슉 넘겨버렸네요.. 1권에서 하차합니다.

    xks***
    2021.10.17
  • 괜히 샀어.... 허무합니다 뭔가의 일도 없고

    rui***
    2021.09.30
  • 공이 정말 멍청하고 무능히고 찌질해요..문체도 유치해서 몰입이 안되는데 공 성격 때문에 도저히 못보겠어서 1권 읽고 하차합니다.

    mab***
    2021.09.12
  • 그냥저냥 읽을만 해요.. 회귀후 사랑을 거머쥐는 스토리좋아는 해서... 음 작가님 씬은 안쓰시는게 좋을듯.. 그고 빼고 전체관람가로..

    cat***
    2020.12.16
  • 생각보다 무척 재미있었어요. 물론 유치함이 아예 없다곤 할수 없지만 그 한스푼이 스토리랑 캐릭터 성격이랑도 잘 어울려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큰 고구마는 없어요. 전생에서 공은 기대하지 마시고.. 후생에선 사랑에 먼저 빠지는 다정공입니다^^

    cha***
    2020.11.03
  • 지금 1권 중반부를 읽는 중인데... 대여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이다... 이걸 8천원이나 다 주고 구매로 봤으면 억울할뻔 했음 회귀전 수의 짝사랑 부분까지는 좀 식상해도 클리셰적인 가슴앓이라 재미가 없진 않았는데 회귀하면서부터 내용이 엄청 심심해지는것도 그렇고 문체 무슨 일이야... 억지로 어려운 말 쓰려고 노력해서 결과적으로는 이도저도 아니게 읽기만 난해한 문체는 그렇다치더라도... 농반진반... 이거 줄임말이죠? 보는 순간 내가 인소를 읽고 있는건가 싶었음 줄임말이라니... 일단 3300원이 아까워서 읽긴 하는데 내가 이걸 다시 보나 봐라 진짜 +방금 끝까지 꾸역꾸역 다봤고 다 본 감상은... 차라리 내용이라도 흥미로웠더라면 돈이 아깝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도 평이한데다 뭔가 굉장히 대충 마무리된 느낌이 든다는 정도...? 돈을 아끼세요 이건 진짜 1권에 4천원씩이나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권당 글자수가 많아서 그런가? 쓸데없는 내용이나 비슷한 말의 반복을 좀 줄였으면 가격도 천원은 떨어졌을듯

    blr***
    2020.08.11
  • 공이하는일 : 최선을 다해서 아름답기

    sea***
    2020.08.04
  • 블레어가 너무 아까워서 결국 외전까지보다 놨어요.. 킹메이커 체질인가봐요 ㅋ

    nag***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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