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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장난은 도가 지나쳐!

소장전자책 정가1,400
판매가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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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장난은 도가 지나쳐!작품 소개

<주인님의 장난은 도가 지나쳐!> #서양풍 #왕족/귀족 #신데렐라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순정남 #대형견남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순진녀 #달달물 #고수위 #귀족X하녀


“나는 매일 네 다리 사이에 파고들고 싶어서 안달 난 수캐처럼 구는데,
내 자리는 이 저택이 아니고 사육장인 거야?”

스토너 가문의 공작, 케인. 그의 하녀 자스민.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고, 함께 생활하고, 함께 잠자리를 갖는다.

어렸을 때부터 늘 자신에게만 특별 대우를 해 오던 케인.
자스민은 저에게만 다정한 케인을 사랑하지만
속 모를 케인이 치는 짓궂은 장난에 자꾸만 휘둘리게 된다.

그렇게 애써 마음을 숨기며 지내던 어느 날.
귀족가의 영애 슈이첼이 케인과 결혼을 하고 싶다고 찾아오고.
이 상황이 괴롭기만 한 자스민을 향해 케인은 평소와 달리
장난스러운 태도를 지우고 그어진 선을 넘어오려 하는데…….

“……자스민. 쓸데없는 거 신경 쓰지 말고 솔직해져.
난 수캐여도 상관없어. 네 다리 밑을 온종일 핥아 대고 싶은 개가 맞아.
그러니, 너도 조금만 솔직해져.”
“……솔직해지라는 건.”
“…….”
“이기적이어도 된다는 뜻인가요?”

케인의 손이 침대와 자스민의 등 사이를 파고들었다.
움푹하게 파인 등을 들어 올려 품을 더 당겨 안았다.



저자 소개

박옥정
twitter @OKJEONG0013
E-mail 0kjeong0013@gmail.com

목차

1. 장난의 입문
2. 연분의 기본
3. 관계의 심화
4. 애정의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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