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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을 품은 나리송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랑을 품은 나리송이

소장단권판매가1,500
전권정가4,500
판매가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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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을 품은 나리송이 3권 (완결)
    랑을 품은 나리송이 3권 (완결)
    • 등록일 2016.10.17.
    • 글자수 약 7만 자
    • 1,500

  • 랑을 품은 나리송이 2권
    랑을 품은 나리송이 2권
    • 등록일 2016.10.17.
    • 글자수 약 6.9만 자
    • 1,500

  • 랑을 품은 나리송이 1권
    랑을 품은 나리송이 1권
    • 등록일 2016.10.17.
    • 글자수 약 6.9만 자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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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을 품은 나리송이작품 소개

<랑을 품은 나리송이> [하면 반려를 주마.
네게, 온전한, 반쪽을 주마, 외로운 늑대야.]

맹약은 오백년이 흘러 쇠하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눈을 돌린 늑대의 앞에 그녀가 나타난다.

“저를 보십시오. 불행해 보입니까? 물론 과거는 좀 불행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전 지금 목표가 있습니다. 같이 그것을 이룰 이들도 있죠. 보세요. 당신의 선택은 절 불행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움직이는 여인, 호 시연.

“그렇게라도 부르지 않으면, 속에서 들끓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서 나는 결국 미칠지도 몰라. 반쯤 미친 채로 자격 없는 황비의 손을 잘라서라도 옥새를 빼앗을 게 분명해.”
맹약과 제 감정 사이에서 손을 뻗는 늑대신, 랑 키안.

“그렇다면, 내 옆에 있어요. 나는 당신의 옆에 있어줄게요.”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이미은

사랑하는 가족과, DS 그리고 PS가 있기에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 중.

출간작
인당수에 핀 연꽃송이

목차

1. 신화의 서막
2-1. 하늘신의 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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