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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5천개 곧 분서갱유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인터넷신문 5천개 곧 분서갱유

김종덕 문화부 장관과 박근혜 정부의 5공식 언론통폐합 사건
소장전자책 정가2,000
판매가2,000
인터넷신문 5천개 곧 분서갱유 표지 이미지

인터넷신문 5천개 곧 분서갱유작품 소개

<인터넷신문 5천개 곧 분서갱유> 이 책은 문화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인터넷신문 시행령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힌 전자책이다. 인터넷 신문 시행령은 국무회의를 거쳐서 최소한 12월 즈음 실행될 예정이며, 현재 6000개에 달하는 인터넷신문은 5000개가 폐간될 위기에 처했다. 왜냐면 이번 시행령에서 5명 기자의 4대보험 가입 조건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빙서류 첨부가 없으면 등록요건에서 취소된다. 이 책은 이런 내용의 실효성과 비현실성에 대해서 면밀히 짚었고, 한국인터넷기자협회에서 함께한 ‘유승희 국회의원의 인터넷 언론 등록강화, 통제인가? 진흥인가?’ 토론회에 대한 자료가 상당히 포함됐다.


출판사 서평

살아있는 채 매장하는 것을 순장이라고 했다.
언로를 막는 철권정치를 일컬어 분서갱유라고 했다.
현대판 분서갱유, 5공식 언론통폐합이 지금 진행된다면.....

가상 시나리오 같은 현대판 분서갱유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다.
장창훈 작가는 날카로운 저널리즘에 입각해서, 문화부가 최근 추진한 신문법 시행령에 대해서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5명 직원의 4대보험 가입의 비현실성에 대해 그는 "월 2000만원 수입"을 의미한다고 지적한다.

인터넷 신문사 발행인들이 반드시 읽고서 본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연구해야할 분야이다.


** 본문속으로

인터넷 신문 등록을 강화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는 시행령이다. 자본금없이 젊은 청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서 하고 있는 인터넷 매체를 퇴출시킨다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는 어긋난다. / 유승희 민주당 최고위원, 표현의 자유 특별위원회 위원장

군사독재시절로 회귀하는 이상한 시행령이다. 언로는 한사람에서 시작한다. 언로가 언론의 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로 확산한다. 지금은 1인 미디어가 정말 중요한데, 이번 시행령은 보수언론에만 힘을 실어주는 대단히 잘못된 정책이다. / 김철관 인터넷기자협회 회장


** 김종덕 문화부 장관 및 박근혜 정부에게 바란다.

인터넷 신문의 폭발적 증가, 1년에 1000개씩 생기고 있으니, 창조적 경제인가? 빅뱅인가? 그렇다고 분서갱유(焚書坑儒)처럼 6000개중에서 5000개를 말살시키겠다는 등록취소의 시행령, 과연 박근혜 정부는 누구를 위하여 4대보험으로 인터넷신문사의 목줄을 잡으려고 하는가? 문화부가 이번 시행령을 철회하지 않으면 결국 문화부의 선장에 해당하는 박근혜 정부가 철퇴를 각오해야할 것이다. 살아있는 5000개 언론사, 1만5000명 취재인력, 논설위원 10인을 포함하면 15만명의 언론인들이 자격을 잃게 되는 문화부의 시행령, 과연 누구의 작품인가? 이게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인가? 참으로 정보혁명의 시대에 현대판 분서갱유, 역사가 기록할 것이다. 김종덕 문화부 장관과 박근혜 정부의 분서갱유 사건에 대해서!!! 제발 정신 차리고, 시행령을 철회하길......


저자 프로필

장창훈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12월 23일
  • 학력 1999년 국민대학교 기계설계학과 학사
  • 경력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서울문학상 심사위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영상미디어위원장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사
    아시아태권도연맹 TV미디어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수상 2013년 제14회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참언론 공로 부분
  • 링크 공식 사이트트위터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장창훈 작가는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으로서 ‘한자 쉽게 나누기’를 통해서 작가로 데뷔했다. 한자 쉽게 나누기는 ‘한자 해석’에 대해서 매우 쉽고 간편한 방법을 제시해서, 독자층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서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창훈 작가의 ‘저품질 블로그 탈출법’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세일즈 마케팅부문. 주간)를 기록했고, 재밌는 천자문도 한자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했다.
장창훈 작가가 쓰는 대부분의 서적은 ‘전문 서적’이다. 다른 말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실무 지침서라고 할 수도 있다. 블로그 마케팅, 3만원에 언론사 창간하기, 블로그 상위노출, 재건축재개발조합 경영비법 등등 알지 못하면 결코 쓸 수 없는 전문 서적들이다.
이런 이유로 간혹 그의 서적은 ‘논리적 모순’이 있을 수도 있다. 실제 경험에서 진행되는 사건을 그대로 지면에 옮겨놓다 보니, 그러한 사실에 대한 논리적 증거가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는 ‘논리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현실에 필요한 것은 이론과 논리가 아니라, 실제 사건이기 때문이다.
주요저서로는 한자공부 가나다라, 한자 쉽게 나누기, 재밌는 천자문 1, 블로그 마케팅, 3일 만에 작가되기, 저작권 알면 돈 모르면 독, 국어문법 품생품사,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경제학 꼼짝 마, 인터넷 신문사로 돈벌기, 쉽게 배우는 한자 원리가 있다.

장창훈 작가 주요경력
-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 서울문학상 심사위원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영상미디어위원장
-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사
- 아시아태권도연맹 TV미디어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제14회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참언론인상 수상
- 책 300권 출간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작가(월간)
- 구글 도서 인기무료 다운로드 1위 작가
- 국민대학교 91학번
- 순천고등학교 40회
- 국립 군산대 창업컨설팅 특강 출강
- 한양사이버대학교 소셜특강 출강

목차

1. 유승희 민주당 최고위원, 5000개 인터넷 신문 퇴출은 청년실업과 같다
2. 김철관 인터넷기자협회 회장, 이번 시행령은 5공시절 언론통폐합과 같다
3. 임순혜 운영위원장, 시행령은 국회절차 없이 국무회의로 끝난다.
4. 도형래 인터넷기자협회 사무총장, 인터넷신문의 최대위기...5000개 퇴출
5. 인터넷 언론 등록 강화, 통제인가? 진흥인가?
6. 인터넷신문 등록 요건 강화, 언론 자유 훼손 여부 따진다!
7. 인터넷 언론의 생존전략 / 장창훈
8. [보도자료] 민변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가중 반대"
9. 문화부에 보낸 서울교육방송의 공식입장
10. 문화부 신문법 시행령 입법예고 개정 이유
11. 신문법 시행령 제안 이유
12. 신문법 시행령 변경내용
13. 시행령 시행에 대한 평가요소별 규제영향분석
14. 도형래 인터넷기자협회 사무총장 발제문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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