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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주식투자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IPO 주식투자

고수익 내는 법
소장종이책 정가27,000
전자책 정가63%10,000
판매가10%9,000

IPO 주식투자작품 소개

<IPO 주식투자> 대한민국에 남은 마지막 고수익 투자처, IPO주식시장.
이 책은 ‘주식 투자자의 입장’에서 작성된 국내 유일의 IPO 주식투자 분석서라 할 수 있다. IPO 관련 분야에서 각자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세 명의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IPO 주식의 질적 분석방법, 바이오 IPO 주식의 분석법, IPO 주식 퀀트 이용방법 등 고수익을 위한 필수요소를 ‘업계 최초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직관적이고 경험에 의존한 분석이 아닌, 질적인 분석과 정량적 분석을 활용한 제대로 된 IPO 주식투자 분석방법을 만나보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왜 지금 IPO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가?

준비된 투자자를 위한 마지막 블루오션
IPO 고수익 투자 전략·바이오 IPO 분석법 제시


지금 우리는 왜 IPO기업에 투자해야 하는가?
장내 주식시장에는 수많은 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들과 애널리스트들이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헌신을 다하고 있으며 수많은 증권사가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까지도 활용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왜 굳이 장내에 있는 주식이 아닌 IPO 투자에 주목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더 이상 우리나라의 장내시장에서는 투자할 만한 저평가된 주식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IPO 주식 투자는 아직도 블루오션 진행 중
과거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은행이자율, 우상향하는 주가지수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지금 투자가치가 높은 주식은 IPO 주식밖에 남지 않았다.
간단하게 IPO 시장을 생산자(1차 시장, IPO)로 장내시장은 유통자(2차 시장, 장내시장)로 분류하여 생각해 보면 된다. 물론 상품을 구매하기 편한 곳은 마트나 시장과 같은 최종 유통단계이다. 우리가 보편화된 식료품인 쌀이나 배추를 사기 위해 생산지인 농장이나 방앗간을 직접 방문해 줄을 설 필요는 없다. 1차 시장은 개인의 거래가 불편한 곳이다.
하지만 쌀이나 배추가 아닌, 좀 더 우리에게 귀하고 값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찾고 싶다면 어떨까?
대하를 예로 들어보겠다. 냉동 대하는 사실 쌀이나 채소의 가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 희소성이 없다. 반면에 오늘날 고급 일식집에서나 나올 법한 귀한 국산 생물 대하를 구하기 위해서는 마트나 시장을 방문해서는 어림도 없다. 대하의 공급량이 부족해지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어획량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일반시장에서 생물 대하를 구경하는 것은 어렵게 되었다. 백화점이나 프리미엄 마트에서 간혹 취급하긴 하지만 이미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효용이 떨어진다. 따라서 정말 싱싱한 생물 대하를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는 생산자를 찾아 서해안으로 직접 가야 한다. 배와 직접적으로 거래하는 개인들이 운영하는 어판장에 가도 어느 정도 괜찮은 대하를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어판장을 떠나 2차 유통시장으로 가는 순간 거의 보이지 않으며 가치도 치솟아 더 이상 합리적인 가격에 대하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된다.
위의 내용은 현재 주식시장과 일맥상통한다. 생물 대하는 ‘투자가치가 높은 주식’ 이다. 이런 대하를 과거 대하의 어획량이 풍부하고 공급이 충분할 때(높은 경제성장률과 은행이자율, 우상향하는 주가지수)에는 마트나 시장(장내시장) 에서 열심히 발품을 팔면 구매가 가능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장기 저성장 국면과 외부 악재로 정체된 주가지수)로 인해 생물 대하(투자가치가 높은 주식)를 계속 유통시장에서 구하려고 하면 없거나 이미 가격이 비싸져 있다(장내시장에서는 이미 주가가 비싸다) 그래서 결국 사람들은 생물 대하(좋은 회사주식)를 다른 이들보다 먼저 구하기 위해 어판장(K-OTC, 개인 간 IPO 주식 거래 등)에 가거나 남당항(IPO시장)에서 줄(공모청약)을 서게 된 것이다.

고수익 IPO 종목 발굴법
무작정 IPO 주식에 투자하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정보를 찾아 분석을 하자니 장내주식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고 막연하다. 따라서 많은 투자자들이 기업이 공모하기 전에는 투자를 포기하게 되거나 회사의 실적에 대한 소문이나 남의 말만을 믿고 투기하듯이 매매하게 되고, 심지어는 아무런 자격도 없는 사기꾼들을 믿고 따르게 되기도 하여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IPO 기업들에 정확하게 투자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보를 찾아보아야 하는가? 그리고 IPO 기업에 관한 정보의 조각들을 모았을 경우에는 대체 이것을 어떻게 투자가치와 결부지어 해석해 내야 하는가? 벤처캐피탈(이하 VC)의 투자심사역들이나 전문투자자들을 제외하고는 즉시 답을 아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방법을 알 수 없다보니 노련한 장내투자자들마저도 IPO주식시장은 원하는 정보를 획득하거나 분석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IPO 기업을 무조건 ‘위험한(risky)’ 기업으로 단정 짓고 폄하하기에만 바쁘다. 하지만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지 공개된 정보를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IPO 기업의 옥석가리기는 충분히 가능하다.
IPO 기업이 고유로 가지고 있거나 IPO를 준비하면서 생겨난 사업, 재무, 회계, 기술, 경영 관련 지표를 기업의 ‘IPO 특성’ 정보라 부른다면, IPO 프로세스상에서 여러 이슈를 맞이한 기업이 이슈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선택한 준비, 대응 방법은 기업의 ‘IPO 전략’ 정보라고 한다. 전자는 IPO를 위해 바꾼 것이 아니라 회사의 현재 상황에 대한 지표들이 IPO를 진행함으로 인해 도출된 수동적인 특징이라 한다면 후자는 IPO를 위해 회사가 진행시킨 능동적인 변화이다.
이러한 IPO 특성과 IPO 전략 정보들은 모두 개별적으로도 기업의 투자가치와 연관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물론 이 정보들을 세부적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그 종류가 무한히 다양하다. 그러나 상장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향해 프로세스를 거쳐 가는 입장에서, 대표주관회사의 협력 하에 감독기관들의 지정된 가이드에 맞춰 큰 흐름에서 바라볼 경우 일정 테두리 내에서 반복해서 나타나는 것들이 많다. 따라서 IPO 기업의 특성과 전략을 먼저 카테고리별로 분류하고 간단한 분석 스킬들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 뒤, 각각의 의미를 파악하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투자가치가 높은 기업을 제대로 선별할 수만 있다면 투자자들이 IPO 기업에 투자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전략에 대해 차례차례 소개하고 있다.

바이오 IPO 기업을 분석하는 법은 따로 있다
바이오 기업의 경우는 일반 기업과 분석방법이 다르다. 일반회사와는 다르게 기술성 평가제도를 통해 상장하며 당장에 존재하는 실적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바이오 주식의 경우 일부 IPO 예정기업이 허울뿐인 라이센스 아웃 계약이나 상장 관련 소식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투자자들이 지갑을 쉽게 꺼내곤 했다. 하지만 장내주식과 마찬가지로 장외주식도 기업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었으며 추후 성공 가능성을 선별하여 투자하는 안목이 중요해졌다. 이 책에서는 적자 바이오 기업의 상장을 위한 징검다리인 기술성 평가의 평가 프로세스를 기초로 하여 신약, 바이오시밀러, 진단 총 3가지 섹터별로 나누어서 좋은 기업을 가리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신약을 만드는 바이오벤처의 경우, 파이프라인의 밸류를 예측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바이오시밀러 및 진단제품을 만드는 바이오벤처는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을 보고자 하였다.

퀀트 분석 - 객관화된 데이터를 통해 IPO주식의 질적 분석을 보완
IPO 주식도 퀀트 분석이 가능할까? 증권신고서가 제출된 이후 공식적인 데이터가 존재한다면 불가능할 것은 없다. 퀀트 분석은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객관화시킨 방법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질적 분석을 통한 투자 의사결정을 보조해주고, 객관적인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장내시장의 기업을 분석하는 데에는 이미 이러한 퀀트 전략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IPO 종목에 대해서는 여태껏 그러지 못했다. 본서를 통해 비록 기초적이지만 IPO 투자에 대한 퀀트적인 접근을 다룬 연구결과를 소개해 보았다.



※ 추천사

저성장시대에 들어선 대한민국에서 주식투자로 고수익을 거두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면서, 최근 장내주식투자에 대한 대안으로 IPO투자가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IPO 주식에 대한 정보는 장내주식에 비해 매우 제한되어 있어서 투자자들은 그릇된 정보를 그대로 믿거나 주먹구구식 투자를 하게 되어 오히려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IPO주식에 대한 올바른 투자방법을 알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갈증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IPO투자를 시작하려는 일반인이나 IPO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 모두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책 가득히 IPO주식 분석에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담아낸,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투자자의 시각에서 종합적인 IPO주식 분석을 체계화한 역작이라고 생각된다.
- 김영익(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이 책은 IPO 기업의 투자가치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바이오벤처를 다룬 부분은 일반인들도 따라 하기 쉽게 가이드라인을 만든 점이 탁월하다. 본교 바이오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로서, 이 책이 IPO 투자자들의 지침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 박용호(서울대 수의대 교수)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큰 핸디캡은 M&A의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출구전략으로 IPO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이 책은 이에 대한 실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 벤처기업과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책에는 미래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IPO를 다루고 있는데, 이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생각하는 카이스트 바이오헬스케어혁신정책센터장으로서, 이에 필요한 지적 인프라를 제공하는 책의 출간을 환영한다. 공저자의 한 명인 이준성은 카이스트 수학석사인 바, 이 책이 퀀트분석에 대해서도 길잡이가 되어 IPO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에 기여하리라 믿는다.
- 채수찬(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 교수)

업계에서 IPO 실무를 직접 경험했던 저자들이 퀀트 분석 등 이론적 배경까지 더해 집필한 책이라 IPO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독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바이오 밸류체인 관련 책을 냈던 저자로서 이 분야의 IPO를 다룬 내용이 상세히 담겨 있어 반가웠다.
- 허원(강원대 생물공학과 교수)



저자 소개

오승택
한국투자증권 IB 1본부 기업금융1부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부터 7년간 한국투자증권 IB그룹의 기업금융1부에서 IPO 및 pre-IPO기업 직접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NS쇼핑, SKC코오롱PI, 더블유게임즈 등 여러 기업의 IPO 실무에 참여했으며,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IPO투자를 다룬 이 책을 기획, 집필했다.
IPO 업무를 수행하면서 얻은 지식을 IPO투자에 접목할 때 높은 시너지가 나는 것을 확인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지식을 얻을 방법이 없어 주먹구구식으로 IPO투자를 하는 것을 보고 공동저자들과 함께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저성장 시대에도 정당한 방법으로 높은 초과수익(알파)를 얻으려는 투자자들에게 IPO투자만이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의 대표저자로, 1부 투자가치 분석 파트를 저술했다. 저서로는 『당신이 꿈꾸는 재테크 가치투자』가 있다.

전지민
수의사, 서울대 수의과대학 석박사 통합과정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로서 바이오 기업 리서치 및 컨설팅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수의사 재직 시절부터 바이오 IPO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컨설팅 활동을 수행했으나, 시장에 제대로 된 분석 자료가 부족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끼고 이를 보완하고자 보장된 수의사의 길에서 벗어나 기초 분야 대학원에 진학했다.
그 동안의 기고 및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IPO 기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평가기준 및 지표를 만들었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활발한 기고 활동 및 발표를 수행해 괄목할 만한 결과물을 도출했으며, 이를 기술평가 과정에 맞추어 개편하는 작업이 이 책의 저술로까지 이어졌다. 이 책의 2부 바이오벤처 기업의 기술평가 파트를 저술했다.

이준성
㈜QILAB대표이사,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석사
게임이론에 대한 연구로 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IPO투자에 대한 퀀트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고 연구 및 투자를 해오면서 일반 상장주식에 비해 IPO주식들은 시장에서 아직 연구가 부족해 주먹구구식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러나 성장 가능성 또한 크다고 생각해, 본격적으로 IPO에 대한 연구 및 투자를 시작했다.
지난 5년에 걸친 IPO투자에 대한 퀀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IPO에 투자하기 위한 퀀트 방법론을 정립했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QILAB을 통해 실제 IPO종목에 대한 퀀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3부 퀀트 분석 파트를 저술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IPO 투자가치 분석

1장 | 왜 IPO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가
장내시장에서 찾기 어려운 고수익 주식의 보고, IPO 투자에 주목하라

2장 | IPO가 진행 중인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
상장 청구 후 투자하기 vs 증권신고서 제출 후 투자하기,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3장 | IPO가 시작되기 전(pre-IPO), 선점 효과를 노려라
제한된 정보를 잘 활용하는 적극적 투자자에게만 주어지는 기회, 비상장 속의 숨은 진주 찾기

4장 | IPO 주식, 언제 매매해야 하나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매매 시점 결정하기-승인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가, 우회할 것인가

부록 - 청구 시점 예측하기
부록 - 청구서 제출 및 증권신고서 제출 일자와 회사 실적과의 관계
부록 - 상장승인일~신고서 제출일 사이의 기간과 증권신고서상 밸류에이션에 사용된 실적의 관계

2부 기술에 투자하라, 바이오벤처 기술평가

5장 | 신약 개발,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파이프라인(프로젝트)의 수에 혹하지 않고, 기술력과 가치를 보유한 바이오벤처 제대로 찾기

6장 | 바이오시밀러 기업의 성공 조건
바이오시밀러(복제약)는 판매 파트너(유리한 시장상황을 가진 출시국)의 선정 및 확보가 중요하다

7장 | 바이오마커(체외진단) 기업의 평가 기준
진단의 정확성을 파악하라

부록 - 신약 벤처기업의 회계적 관점에서 투자 시점 예측하기

3부 데이터를 활용한 IPO 퀀트 분석

8장 | 퀀트 분석 설계하기품
IPO 주식 퀀트 투자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과 퀀트 모델을 설계하는 방법

9장 | 상장 초기의 수익률 패턴화하기
변동성이 큰 IPO 주식에서 수익률의 패턴을 찾아 투자 방법으로 정립하기

10장 | IPO 투자에 퀀트 분석 적용하기
퀀트 분석을 이용하면 투자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용이하다

부록 - 장기 투자자를 위한 장기 수익률 모델링하기

마치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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