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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독일어권 및 한국 여성작가들의 소설 속 사랑 담론에 관한 비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독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은희경의 『새의 선물』, 성석제의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를 독일어로 옮겼다. 제15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2.0점1명참여
토마스 베른하르트
박인원 역
문학동네
독일 소설
<책소개>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바흐만,한트케와 함께 오스트리아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죽음, 절망, 고통, 파멸의 작가 토마스 베른하르트 그가 그려낸 이상적 예술 앞에서 절망...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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