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치버스 외 1명
김영사
수학
4.5(2)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용되고, 어떻게 잘못되는가?” 뉴스에서 믿을 만한 숫자, 믿지 못할 숫자 가려내는 법 여론조사 결과부터 범죄 건수, 경제성장률, 코로나19 확진자 수까지, 숫자로 둘러싸인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 《숫자에 속지 않고 숫자 읽는 법》은 부정확하거나 모순되는 결과들을 그럴싸한 숫자로 포장한 것을 가려내고,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소장 10,620원(10%)11,800원
김성환
오르트
5.0(1)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미적분 수업 이보다 친절한 순 없다! 이 책은 상상의 막대기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부분과 전체가 완전히 똑같은 막대기, 틈이 없는 이 막대기는 수의 성질과 닮아 있다. 저자는 이 막대기로 수와 미적분의 어려운 성질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데 비유와 설명이 이보다 친절한 책은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상상의 막대기는‘바로 옆 위치에 대해 말할 수 없다.’(_본문 20쪽), 그리고 ‘유한한 영역 안에 무한한 위치가 존재한다.’
소장 13,900원
이항석
e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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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각의 3등분 내용을 삼가 권해드립니다. 기하의 난 문제로써 이미 작도 불가능으로 증명 된 '임의각의 3등분'을 다루는 자체가 잘못이며 논리적이지 않은 궤변으로 헛된 논쟁을 일 삼는 '3등분론자'라 지적 받으면서 저명한 수학자들의 권위와 명성에 도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지만 마음에 가득한 발견들을 묻어 두기에는 아쉬워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쳐야 했을 이발 사 처럼 책자로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임의각을 아무각으로 고쳐 사용하겠습니
소장 1,000원
최규철
큐니버시티
논문 초록 어느 신문기사에서 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수학문제가 ‘소금물 농도’에 이에 속력/거리/시간에 관한 방정식 활용문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기억난다. 중학교에서 방정식을 배울 때 제일 싫은 문제들이었다. 이 문제를 풀기 전 선생님은 반드시 외워야 하는 공식 몇 개를 알려주셨다. 그런데 이런 활용문제는 공식을 외웠다 해도 식을 세우기가 쉽지 않았다. 식을 세웠다 하더라도 방정식을 푸는 과정이 또 다른 난관이었다. 나는 어른이 되어 수
이춘식
페스트북
4차산업시대에 수학이 중요하다는건 알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을 전달합니다. 왜 물맷돌 수학일까요? 수학은 언어입니다. 언어의 본질은 “소통” 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치원때부터 대학교까지 평생 공부한 영어를 가지고 외국인 앞에서 왜 제대로 소통하지 못할까요? “소통”을 위한 언어가 아닌 “문제를 잘 맞추기 위한 언어공부” 였기 때문입니다. 물맷돌에서는 수학언어로 학문과 소통하는 방법을
소장 15,000원
야노 겐타로
전파과학사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기 위한 탐구 이 책은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그동안 막연하게 수학을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일반 독자들에게도 산수나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하고 고대 수학자들의 에피소드와 그 업적을 알게 함으로써 더욱 친숙하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수학사 가운데서 걸출한 몇몇 수학자를 예로 들어, 그 생애와 에피소드를 얘기하고 가능한 한 그 수학자의 업적을 소개한다.
대여 9,100원
소장 11,700원(10%)13,000원
밤바 아야 외 1명
성안당
4.0(4)
기본 고등학교 과정 수학을 물리학에 응용할 수 있다 •물리학 이해에 필요한 고교․대학 1~2학년 과정 수학(선형대수, 미분적분, 미분방정식, 복소수) 완벽 마스터! •수학이 물리학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예제 형식으로 해설한다. 이공계 학부에서 첫 학년에 배우는 물리수학(물리학에 이용되는 몇 가지 수학적 방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을 어려워하거나 싫어하는 학생들이 많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좀 부족하다고 느끼고, 수학에 약한 학생은 잘 따라가지
소장 13,600원
천융밍
미디어숲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수학의 씨앗을 심는다!” 50년 수학을 가르친 경험에서 뽑아낸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수학 이야기와 수학적 사고법 수학에 대한 흥미는 물론 성적까지 잡는다! 질서정연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신비로운 조화를 보여주는 수학의 세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저자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순한 질문으로 시작해 친절한 설명으로 현대의 새로운 수학 연구 성과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 공식의 탄생부터
소장 11,760원
남호성
한국경제신문
저는 매일 수학을 공부하는 영문과 교수입니다!” 문과 수포자에서 언어공학자가 된 영문과 교수의 세상에서 가장 쉽고 특별하고 재미있는 수학 강의 ‘수포자’라는 단어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또 학창 시절을 거쳐 온 많은 사람들에게 어느새 너무도 익숙한 용어가 되어버렸다. 왜 우리는 수포자가 되어야만 했을까? 이대로 수포자가 된 채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여기, 대학교 영어영문과 수업 시간에 이미 수포자 바이러스에 걸
소장 12,800원
고지숙
선비북스
'지루하고 따분한 수학을 잘하는 건 남의 일이야.' '수학 수업은 일방적으로 배우기만 하고 참여하기는 참 어려워.' 아이가 수학에 가졌던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는 부모가 충분히 마련해줄 수 있다. 이제는 자녀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것보다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할 때!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자녀 수학 교육 지침서이자 빠르게 변화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대비책을 제시해주는 고지숙, 『생각으로 푸는
대여 4,500원
소장 8,100원(10%)9,000원
송용진
브라이트
“수학은 수천 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유일한 학문이다” 수리 자본주의 시대에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교양서! 위상수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의 지적 모험 수학과 기초과학의 발전으로 인류는 찬란한 과학의 시대를 열었다. 응용과학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수학은 잠시 중심에서 밀려나는 듯했지만 수학은 다시 세상을 바꿀 지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수학과 과학이 융합되면서 수학 지식과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