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영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직장생활을 하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여, 현재 이화여대 여성학과 석사과정에 있다. 이제까지 살아온 날들을 페미니즘의 언어로 이해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페미니즘에 기대어 찾고자 한다.
강남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수료. 젠더, 섹슈얼리티, 문학을 공부한다.
김태형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철학 전공. 청년담론 회원. 문학·젠더·사회문제에 관심 있는 작가 지망생 청년. 가볍게 볼 수 있는 걸 가볍지 않게, 익숙한 것을 낯설게 접근해보고 싶다.
손진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과 박사과정 중. 석사논문으로 「1960년대 과학소설 연구」를 썼으며 장르문학에 계속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로맨스 소설 작가이자, 장르비평팀 ‘텍스트릿’의 로맨스 파트 팀장을 맡고 있다. 인문학협동조합에서 앎과 삶의 일치를 위해 여러 연구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
기획_바꿈청년네트워크
2015년 7월 창립한 (사)‘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은 세상을 바꾸고자 다양한 활동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사회 공론장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들을 벌여나가고 있다. 특히 2030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창발적 대안을 마련하는 공론장을 형성하기 위해 설립한 ‘바꿈청년네트워크’는 열정적 의지와 역량을 지닌 청년 활동가들의 모임으로, 한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홈페이지 change2020.org
<글쓰는 여자는 위험하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