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안드레 알레만
안드레 알레만은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흐로닝언대학교 인지신경심리학 교수로, 유럽에서 가장 촉망받는 신경과학자 중 한 명이다. 노화를 비롯해 우울증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2006년에 유럽과학재단이 수여하는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받았으며, 2017년 네덜란드 왕립예술과학원Royal Netherlands Academy of Arts and Sciences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2011년 뇌와 상상력에 관한 책 《상상의 산물Figments of Our Imagination》을 출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역자 : 신동숙
고려대학교 영문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해왔다.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는 삶이 좋아서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 했다. 주옥같은 글에 어울리는 우리말 옷을 입히는 과정에 큰 재미를 느끼며, 의식 성장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많이 소개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노인은 없다》, 《경제의 특이점이 온다》, 《기계가 모든 것을 다하게 될 때 무엇을 할 것인가?》, 《이퀄리아》, 《마초 패러독스》, 《제리 카플란 인공지능의 미래》, 《인간은 과소평가 되었다》, 《인간은 필요 없다》, 《나를 빛내주는 아침 3분》, 《지금 당 신의 차례가 온다면》 등이 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