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진미

    김진미 프로필

  • 학력 탈봇 신학대학원 기독교상담학
    숙명여자대학교 국문학과
  • 경력 빅픽처가족연구소 대표
    FSC 상담센터 실장
    안산대학교 외래교수
    민주일보 기자

2019.06.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소개/ 김진미

저자는 숙명여대 국문학과를 졸업, 주부생활과 민주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안산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재직하던 중 아이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탈봇(Talbot)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상담학을 공부했다.
저자는 미국에서 상담학을 공부하면서 정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어려움의 공통점은 어린 시절의 상처에서 비롯되었다. 성장기 가정에서 겪은 상처들이 성인이 된 시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특히 부모와의 어긋난 관계였다. 상처받은 성인을 치유하는 것도 시급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상처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었다. 이 점을 절감한 저자는 상담과 더불어 부모교육에 힘쓰게 되었다.
귀국 후 저자는 상담과 교육을 융합한 ‘커피브레이크 페어런팅’이라는 부모교육 과정을 진행하며 엄마들과 지속적으로 만났다. 그들의 실제적인 고민과 어려움을 들었고, 해결의 방도를 강구해왔다. 강의를 들어서 이론으로는 아는데 실제로는 잘 안 되는 이유를 분석했다. 실습을 통해 엄마들의 변화를 경험했다.
이 책에는 그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독자 누구라도 겪었을, 겪고 있는, 그리고 겪을 수 있는 매일 자녀와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해법이 담겨있다.

졸업 후 현지 상담센터인 FSC(Family saver center) 실장으로 상담과 부모교육을 진행했고, 한국에 돌아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육청 등에서 부모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현재 빅픽처가족연구소 대표로 가족의 소통과 관계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 육아잡지인 [베이비앤]에 ‘가족소통전문가의 상담실 속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전문가칼럼을, 여성소비자신문에 부모교육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엄마는 괴롭고 아이는 외롭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