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안셀름 그륀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에 입회한 후 사제로 서품되었다.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공부하고,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수도회 소속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의 재정 관리를 맡았으며,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적인 영성 작가로 손꼽히며 『안셀름 그륀의 희망 메시지』,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보물』, 『위기는 선물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내면의 샘』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역자: 최용호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신약 성경을 전공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현재 통역사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 역서로는 《YOUCAT》, 《내 마음의 주치의》, 책으로 하는 한 달 피정 시리즈 《내 영혼을 위한 3분》 등이 있고, 영어 역서로는 《마마 마리아》가 있다.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