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햇살과나무꾼

2016.07.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C. S. 루이스(1898~1963)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중세 문학과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치며 소설, 평론, 동화 들을 썼다. 지성적이며 논리적인 신학자로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헤아려 본 슬픔》, 《고통의 문제》 등의 작품을 써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나니아 나라 이야기는 루이스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유일한 판타지 소설이면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종교를 넘어서 보편적 주제들로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었으며, 시리즈 중 일곱 번째 이야기인 《마지막 전투》로 카네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림 폴린 베인즈(1922~2008)
영국 서섹스에서 태어나 인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영국으로 돌아와 미술을 공부했으며, 전쟁 중에는 카무폴라주 부대에서 일하다 수로 측량과에서 도면 그리는 일을 했다. 전쟁이 끝나고부터 본격적으로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J. R. R. 톨킨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해졌다. 《기사 사전》이라는 작품으로 1968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다.


옮김 햇살과나무꾼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기획실로, 세계 곳곳의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안데르센 동화집》, 《세라 이야기》, 《야성의 부름》,《플랜더스의 개》,《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수많은 책을 옮겼고, 〈네버랜드 생태 탐험〉 시리즈 들을 썼다.

<나니아 나라 이야기> 저자 소개

햇살과나무꾼 작품 총 12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