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황의봉
대학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고 30여 년간 동아일보사에서 근무했다. 1996년부터 1999년에 이르는 기간에 베이징특파원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을 직접 체험했으며, 지금까지 수십 여 차례에 걸쳐 중국의 주요 여행지를 두루 다녔다. 저서로 『80년대의 학생운동』, 『中國通』, 『김정일과 양빈』(역서) 등이 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이재석
대학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했다. 중국문화원 중국어학습반장으로 활동하며 수차례 중국문화 탐방을 하였다. 사진에도 관심이 많아 동호회 사진전에 출품하기도 했다. 200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중국을 찾기 시작했으며, 최근엔 무역업무 출장과 서남지역 체험여행을 다니고 있다. 사천 운남 티벳 지역에 관심이 많다.
<샹그릴라 하늘호수에 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