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신선한 충격이 있습니다. 저의 잘못된 신앙습관과 가치관을 바로잡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라니 딱딱할거라 예상했는데 쉽고 재미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신앙생활이 거부감 없이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저자의 강의를 듣고 난 후, 독자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또 듣고 싶어요. 책 안 만드시나요?' 저자의 책은 그래서 세상에 나왔다. 처음 나온 신자들에게는 “기독교가 이렇게 논리적이었단 말야? 현실감 없이 기적만 이야기하는 줄 알았더니, 맞는 이야기네. 그동안 내가 믿기지 않았던 게 이런 이유 때문이었군.”하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기존 신자들은 “늘 듣던 지루한 이야기가 아니라 새롭네. 아, 내가 이 부분이 약해서 신앙생활이 힘들었구나. 흔들렸던 신앙이 튼튼한 기반 위에서 다시 확고해졌어. 이제 제대로 해볼 수 있겠어”하며 믿음의 회복을 경험한다. 무뚝뚝한 남자 성도들이 강의를 듣다가, 눈물을 흘리며 회심을 경험한다는 저자만의 특별한 새신자반 강의 내용은 쉽고, 재미있는 삶의 이야기를 현실감있게 집어내 성경으로 바르게 적용해준다는 게 특징이다.
저자는 한세대 대학원에서 선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Fuller Seminary에서 visiting scholar를 지냈다. 저서로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함께하심], [한국교회에서 여전도사로 살아남기],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 [소중한 널 위해 준비된 선물]이 있다.
<함께하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