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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즐로 튜더 Winslow Tudor

    윈즐로 튜더 프로필

2019.07.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_윈즐로 튜더(Winslow Tudor)
타샤의 손자. 어릴 때부터 타샤의 옆집에 살며 타샤가 가꾼 정원에서 뛰놀며 자랐다. 그의 하루하루에는 언제나 타샤의 요리가 있었다. 요리하는 타샤 옆에서 함께 반죽을 치대고, 쿠키를 굽고, 아이스크림을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 그의 기억 속에는 커다란 바구니를 들고 제철 채소를 따오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반죽을 하고, 음식이 맛있다는 칭찬을 들을 때마다 환하게 웃던 타샤의 모습이 또렷이 남아 있다. 그 기억과 타샤가 남긴 메모들을 정리해 이 책을 엮었다. 자신처럼 타샤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이들이 영원히 그녀를 기억하길 바라며.
현재 미국 버몬트주 말버러에서 타샤가 소중히 가꾼 집과 정원을 보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옮긴이_서지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양식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부엌 도구 도감』, 『내추럴 와인』 등 다수가 있다.

<타샤가 사랑한 요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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