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 마케터.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회사와 세계 곳곳을 유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것에 빠져 있는 사람들, 편견을 부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긴다. 10년 동안 에이전시 및 스타트업 업계에서 마케터로 일하다가 2020년 여름, 회사로부터 독립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마케터이자 작가로 일하며 ‘다능인’을 위한 뉴스레터 ‘사이드 프로젝트(sideproject.co.kr)’를 운영한다. 여전히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다.
@alohayoon, brunch.co.kr/@yoon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