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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영양사 겸 요리연구가. 대학에서 영양사 자격을 취득하고 수프 스톡 도쿄에서 일했다. 2013년 요리연구가로 독립한 후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레시피를 올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레시피는 쉽고 건강하며 감각적이라는 호평을 받는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는 일을 즐기며 요리책 출간은 물론 다양한 식문화 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인스타그램 @edajun
<하루 한 끼, 샐러드 200> 저자 소개
참여
에다준
김유미 역
로지
취미/요리/기타
<책소개> 오늘은 맛있게, 내일은 더 가볍게! 매일 먹어도 좋은 160가지 샐러드와 맛을 더하는 30가지 드레싱, 10가지 토핑 일상생활에서 가장 손쉽고 간편하게 몸이 가벼워질 수 있는 방법은 하루에 한 끼 정도는 평범한 식단 대신 샐러드를 먹는 것이다. 우리가 ...
소장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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