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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1년
  • 학력 서울대 행정대학원 박사
    터프츠대학 플레처스쿨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 경력 2005년 CBS 기자

2019.07.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김정훈
1978년생. CBS 심층취재팀 팀장. 서울의 변방에서 태어나 그 일대에만 머물러왔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정치행정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2003년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에는 다양한 영역을 취재해왔을 뿐 직장을 옮긴 적도 없다. 변화를 즐기지 않는 성향임에도 변화하는 세상에 휘말려 살아왔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1990년대 학생운동 진영의 침강을 목격했고, 사회에 나와서는 기득권 언론계의 쇠락을 체험했다. 이 때문에 ‘과도기에 놓인 불쌍한 세대’라고 자조하는 노래를 부르고 다녔으나, 단군 이래 거의 모든 세대가 같은 노래를 불렀단 사실을 깨닫고 입을 닫았다. 하지만 기자로서 만난 각계각층 가운데 오로지 딱 한 세대가 예외인 것을 알아차리고 그들을 탐구해보기로 했다. 386세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의 응축된 분노가 임계치에 달했음을 감지하고는 책을 집필하기로 마음먹었다. 악을 선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불가능한 꿈을 꾸지는 않으나, 옳은 목소리를 키우고 그른 목소리는 낮출 수 있다는 믿음으로 40대 초반을 살아가고 있다.

지은이 심나리
1981년생. 연구자. 청개구리 기질을 타고나 인기 없는 러시아어를 전공으로 선택해 고등학교를 다녔다. 러시아어에 빠져 서울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CBS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출입처 이곳저곳을 돌며 한국 사회 위와 아래, 왼쪽과 오른쪽을 속성으로 경험했다. 2011년 청개구리 기질이 다시 꿈틀거려 사표를 내고 남편과 돌쟁이 아들을 데리고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 보스턴 터프츠대학 플레처스쿨에서 학생이자 엄마이자 소수자로 2년을 살다 한국에 돌아오니 갈 곳 없는 경력단절녀가 되어 있었다. 계약직 연구자로 공공기관에 잠시 의탁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386세대 정치인과 연이 닿아 정책 참모로 4년 반을 살았다. 현재 서울대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학생과 엄마 역할에 반반씩 에너지를 쏟으며 살고 있다.

지은이 김항기
1987년생. 정치 종사자. 충남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수도권의 공단 도시에서 자랐다. 고려대 한국사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원에 진학해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캠퍼스를 떠나서는 여의도 등지에서 정치인의 보좌를 업으로 삼고 있다. 그러다 보니 민주화운동을 경험한 386세대 선배를 참 많이 만났다. 그들과 일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인생의 지혜 또한 그들에게서 배워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갈되지 않는 가슴속 응어리가 늘 남아 있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젊을 적 위대한 포부, 대한민국을 바꾸는 큰 그림이 어쩌면 치기일지 모른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문득 그 심정의 근원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보고 싶었다. 386세대 여느 누구보다 깜냥과 용기가 모자라지만, 뛰어난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부족한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낫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집필했다.

해제 우석훈
경제학자, 두 아이의 아빠. 성격은 못됐고 말은 까칠하다. 늘 명랑하고 싶어 하지만 그마저도 잘 안 된다. 욕심과 의무감 대신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경제를 기다린다. 대표 저서로 ≪88만원 세대≫ ≪나와 너의 사회과학≫ ≪직선들의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등이 있다.

<386 세대유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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