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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카스트리욘

    멜리사 카스트리욘 프로필

  • 학력 케임브리지 예술대학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2019.08.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니나 레이든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시러큐즈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현재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피카소를 좋아하는 화가였고, 아버지는 마티스의 그림에 매혹된 조각가였다고 합니다. 현재 워싱턴주 러미 섬에서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어디서 왔을까》, 《건축가 로베르트》,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등이 있습니다. 특히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은 〈스쿨라이브러리저널〉에서 ‘잠잘 때 읽어 주기 좋은 사랑스러운 책’으로 평가받았답니다.

그림|멜리사 카스트리욘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고, 현재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위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은 생애 첫 그림책이랍니다. 작품으로는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등이 있습니다. 특히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은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카스트리욘은 풍덩 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주의 깊게 지켜볼 만한 인재다.”라고 소개되었답니다.

옮김|이상희
어릴 때부터 시를 쓰고 읽다가 시인이 되었습니다. 어린 딸과 함께 읽던 그림책에 매료된 이후, 줄곧 그림책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에서 일하며 서울예술대학교와 여러 곳에서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한 나무가》,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과, 두 권의 시집과 세 권의 그림책 에세이(공저), 《그림책 쓰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등이 있습니다.

<노란 카약>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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