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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베커 Ernest Becker

  • 학력 시러큐스 대학교 서구 정신의학 박사
  • 경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교수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교수
    파리 외교관
  • 수상 1974년 퓰리처상

2019.08.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어니스트 베커 (Ernest Becker)

미국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젊은 나이에 파리에서 잠시 외교관 생활을 했다. 이후 모교로 돌아와 1960년에 서구 정신의학과 종교 특히 일본 선불교와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5년부터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강단에 서며 혁신적인 교수법으로 학생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행정적 마찰과 학문적 견해 충돌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베커 교수의 재계약이 무산되자 수천 명의 학생이 그를 다시 강단에 세우라고 청원한 일화가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 《죽음의 부정The Denial of Death》은 1969년 캐나다로 이주해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에서 마지막으로 교수 생활을 시작한 베커가 암 진단을 받고 49세의 젊은 나이로 숨을 거두기까지 5년에 걸쳐 집필한 책이다. 인간의 근원적 문제인 죽음, 종교, 악에 관한 그간의 연구들을 망라한 역작으로 평가받으며 1974년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개월 만의 일이었다. 《죽음의 부정》은 사후에 출판된 《The Escape from Evil》(1975)과 함께 그의 사상을 세상에 알린 결정적인 책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이름을 딴 〈어니스트 베커 재단〉에서는 법률, 페미니즘, 기후 변화, 정신 건강, 청소년 교육 등 그의 이론에서 출발한 다양한 논의가 여전히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역 : 노승영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제임스 글릭의 타임 트래블》 《당신의 머리 밖 세상》 《헤겔》 《마르크스》 《자본가의 탄생》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 《바나나 제국의 몰락》 《트랜스휴머니즘》 《그림자 노동》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새의 감각》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홈페이지(www.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의 정보와 정오표를 볼 수 있다.

<죽음의 부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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