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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마사야

    다케다 마사야 프로필

  • 경력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교수
    2008년 유방문화연구회 연구원

2019.09.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소개


이름: 다케다 마사야약력: 홋카이도대 대학원 문학연구과 교수. 중국 문화‧문학‧예술을 연구하고 있다. 중국 문화 속 크로스드레싱을 다룬 저서 『양귀비가 되고 싶었던 남자들―‘의복의 요괴’ 문화지』를 계기로 2008년부터 ‘유방문화연구회’ 정례 모임에 참여하면서 젊은 중국 문화 연구자 몇몇과 ‘유방’을 주제로 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연구는 자연스레 서양 미술, 일본 고전문학 등 분야를 넓히게 됐고, 십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유방은 과연 여성 특유의 무언가일까?’라는 질문에 매달려 왔다. 그 결과로 남성, 사람이 아닌 괴물이나 동물 등 기존의 ‘유방관乳房觀’에 균열을 내려는 연구자 스물두 명이 모여 나눈 십 년의 결실을 책으로 엮게 되었다. 대표를 겸하고 있는 편저자를 포함한 ‘유방문화연구회’ 소속 연구자들은 이런 고민을 여전히 가슴에 품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 역자소개


이름: 김경원약력: 대한민국 최고의 필드 이코노미스트. 경제현상 뒤에 숨은 복선을 통해 다음 단계를 읽어내는 통찰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축적한 지식을 모두 갖추고 있다.서울대 인문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 객원연구원,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지냈다. 동서문학상 평론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후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 역서로는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을 읽는 시간』,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거리의 인생』,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우유로 만든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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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유방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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