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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종

    김시종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29년
  • 수상 2011년 제41회 타까미준상
    1992년 오구마히데오상 특별상
    1986년 제40회 마이니찌 출판문화상

2019.10.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시종 金時鐘
1929년 부산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랐다. 1948년 4·3항쟁에 참여했고 이듬해 일본으로 밀항해 1950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어 시를 쓰기 시작했다. 재일 조선인들이 모여 사는 오오사까 이꾸노에서 생활하며 문화 및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86년 『재일의 틈새에서』로 제40회 마이니찌 출판문화상을, 1992년 『원야의 시』로 오구마히데오상 특별상을, 2011년 『잃어버린 계절』로 제41회 타까미준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지평선』(1955), 『일본풍토기』(1957), 『장편 시집 니이가따』(1970), 『이까이노 시집』(1978), 『원야의 시』 (1991), 『화석의 여름』(1999), 『잃어버린 계절』(2010) 등이 있다.

옮긴이 소개

이진경 李珍景
서울대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연구자들의 지식공동체 ‘수유너머 104’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박태호라는 이름으로 서울과학기술대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을 시작으로 『철학과 굴뚝청소부』 『맑스주의와 근대성』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수학의 몽상』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필로시네마』 『노마디즘』 『철학의 외부』 『자본을 넘어선 자본』 『미-래의 맑스주의』 『외부, 사유의 정치학』 『역사의 공간』 『코뮨주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삶을 위한 철학수업』 『불교를 철학하다』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카게모또 쓰요시 影本剛
연세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공저로 『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 1』 『혁명을 쓰다』가 있다. 이진경의 『불온한 것의 존재론』을 일본어로 번역했다.

<잃어버린 계절>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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