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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선

2019.10.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희망철학연구소
희망의 공부방 사업에 기반을 두고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일해 온 희망네트워크에서 활동하던 철학 선생님들이 철학을 통한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만든 연구소입니다. 철학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철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쓸모없어도 괜찮아』,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 도서,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청소년 추천 도서), 『삐뚤빼뚤 질문해도 괜찮아』, 『철학에게 나를 묻다』, 『교육독립선언』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박남희(희망철학연구소 소장)
박승현(희망철학연구소 철학 교수)
박일준(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 연구 교수)
서동은(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심상우(희망철학연구소 철학 교수)
이동용(희망철학연구소 철학 교수)
이연도(중앙대학교 다빈치 교양대학 교수)
지혜경(희망철학연구소 철학 교수)
한상연(가천대학교 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

그림 : 김우선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만화와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반갑다 논리야』, 『기운 센 발』, 『어린이 성경』, 『뜨고 지고』, 『지렁이 카로』, 『구슬치기로 시작한 세계지도여행』,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등 많은 책의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있습니다.

<나를 키우는 생각 생각을 키우는 동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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