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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2019.10.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그림 한지원
애니메이션 감독. 대학교 2학년 때 단편 애니메이션 〈코피루왁〉으로 ‘2010 인디애니페스트’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큰 화제를 모았다. 공지영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을 재해석한 동명의 웹애니메이션이 ‘2017 웹애니메이션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같은 작품으로 ‘2018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학교 가는 길〉, 〈생각보다 맑은〉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뮤직비디오와 광고 제작 등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원작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여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즐거운 나의 집》, 《도가니》, 《높고 푸른 사다리》, 《해리》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딸에게 주는 레시피》, 《시인의 밥상》 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그리고 2006년에는 ‘엠네스티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 〈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딸에게 주는 레시피 에세이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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