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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외근

2019.10.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조소정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고,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아동문예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에는 동화로 한국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여섯 번째 손가락』, 『중심잡기』, 『양말이 최고야』, 『우리 것이 딱 좋아』(공저), 『야채특공대』(공저), 『곤충특공대』(공저) 등이 있다. 『중심잡기』는 <2014년 세종도서 문학 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동화집은 『쿰바의 꿈』, 『빼빼로데이』가 있으며, 그림책은 『수중 발레리나가 된 수달』이 있습니다. 『쿰바의 꿈』은 한국 도서관협회 <2012 우수 문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함께 낸 동화집으로는 『크리스마스 섬』, 『백두산 검은 여우』가 있습니다.

그림 : 신외근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후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여러 대학에서 광고 디자인 강의를 했으며 스토리보드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여섯 번째 손가락』, 『할아버지의 발톱』, 『우리 것이 딱 좋아』가 있다. 동화집으로는 『빼빼로데이』, 『백두산 검은 여우』가 있고, 그림책으로 『수중 발레리나가 된 수달』이 있다.

<나는 앨버트로스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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