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강상구

    강상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1년 11월 5일
  • 학력 1996년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학사
  • 경력 구로민중의집 대표
    2011년 진보신당 부대표
    2010년 진보신당 구로당협의회 위원장
    2003년 민주노동당 교육국 국장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 링크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강상구
대학교를 졸업하고 줄곧 사회운동과 당 운동에 몸담았다.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 사회진보연대 등에서 활동했고, 한국통신노동조합 해고자협의회 상근간사, KBS노동조합 공정방송추진위원회 정책간사 등으로 있었다. 김대중 정부 때는 7, 80년대 운동 선배들에게 빚진 마음을 풀기 위해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2년 동안 그야말로 원 없이 일했다. 이때 얻은 손가락과 어깨 통증으로 2년 넘게 컴퓨터 자판을 칠 수 없었다. 그 이후로는 민주노동당에서 연대사업부장, 교육국장 등을 거쳤고, 진보신당 창당 이후 2009년 4월까지 진보신당 기획실장으로 있었다.
현재는 진보신당 서울시당 생각나눔위원회 위원장이자 노동자대안사회학습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것 하나 돈 되는 일은 없어 요즘 자급자족 차원에서 주말 농장을 열심히 가꾸고, 웬만한 거리는 걸어 다니려고 노력하며, 밥은 될 수 있으면 집에서 먹으려고 애쓴다.
쓴 책으로는, 신자유주의에 대해 죄다 어려운 얘기만 늘어놓는 것에 열 받아서 쓰게 된 《신자유주의의 역사와 진실》과 육아휴직 1년 동안 쓴 일기를 모아 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365일》이 있다. 가방 끈 긴 사람들끼리만 아는, 사실은 별것 아닌 이야기들을 쉽고 재밌게 ‘번역’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그림 - 손문상
1963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수원문화운동연합, 노동미술연구소 등에서 사회를 바꾸는 데 미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20대를 보냈다. 1991년 <부천시민신문>, 1995년 <미디어오늘> 사진기자로 언론계와 연을 맺은 후 강한 이미지로 진실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사 만화가로 자리 잡았다. <한국일보> '강다리', <동아일보> '동아희평', <부산일보> '손문상의 그림세상' 등을 거쳐 2007년부터는 <프레시안>에서 '손문상의 그림세상'을 연재하고 있다. 시사 만화가로는 드물게 2004년에 전쟁 중인 이라크를, 2008년에는 체 게바라의 여행 경로를 따라서 70일간 남아메리카를 취재한 후 글과 사진을 <프레시안> 등에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바그다드를 흐르다》, 《얼굴》, 《브라보 내 인생》 등이 있고, 다른 이들과 함께 만든 책으로 《십시일反》, 《사이시옷》, 《악! 법이라고?》, 《이어달리기》 등이 있다. 2003년에 민주언론상을 받았다.

<HI 마르크스 BYE 자본주의> 저자 소개

강상구 작품 총 4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