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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조리슈

2019.10.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쓴이 샤를로트 갱그라
1943년에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술가의 꿈을 키워 작가가 되었습니다. 1989년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학교와 도서관을 다니며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는 캐나다 무슈 크리스티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 캐나다 총독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표작인 청소년 소설 『자유? 그런 거 몰라』 『옥으로 된 여름』은 캐나다 총독상을 받았고, 청소년 필독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이 스테판 조리슈
1956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고, 1년 뒤 캐나다 퀘벡으로 이주했습니다. 콩코르디아 대학에서 그래픽 아트를, 몬트리올 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90년대 초반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달콤한 입맞춤』으로 캐나다 총독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레구아르는 눈으로 말해요』 『호두까기 인형』 『레오와 잃어버린 섬』 『샤를로트와 운명의 섬』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나의 손을 잡아 주세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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