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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캐시 Thomas Cash

    토머스 캐시 프로필

  • 경력 올드도미니언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2019.1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토머스 캐시 (Thomas Cash)

미국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40년 넘게 바디이미지와 외모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한 외모 심리학의 대가로, 부정적인 바디이미지를 개선하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캐시 박사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년 동안 전 세계 여러 대학과 치료실에서 임상실험을 거쳤고, 바디이미지를 개선해 자존감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캐시 박사는 치료사와 일반인들이 이 프로그램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수정하고 보완해 『바디이미지 수업』을 출간했다. 『바디이미지 수업』은 혼자서 차근차근 8단계를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이고 친절한 안내와 지지를 받으며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면 내 몸을 바라보는 시선도, 인생도 완전히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역 : 박미라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대표. 대학에서 소비자가족학을,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이후 몸과 마음의 통합적 치료를 지향하는 심신통합치유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성신문사 기자, 여성문화예술기획 사무국장, 페미니스트저널 [이프] 편집장, 여자와닷컴 콘텐츠팀장, 이화리더십개발원 정치섹터 팀장 등으로 일했다. 현재는 마음치유학교에서 ‘치유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마음을 주제로 글을 쓰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엄마 관점의 육아에 처음 관심을 가진 건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였다. 그때 15명 엄마들의 임신·육아 체험기를 담은 『초보 엄마 파이팅!』을 기획하고 함께 글을 썼다. 책이 출판됐을 때는 아이가 19개월이었으니 그야말로 생생한 육아체험 현장보고서였다. 그로부터 10년 후 일하는 엄마 11명이 모여 육아 경험을 글로 쓰고 모아서 『엄마 없어서 슬펐니?』를 출간했다. 두 책의 일관된 화두는 ‘엄마가 행복한 육아’였다. 다음 책에서는 선배 엄마가 후배 엄마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위로와 지지의 글을 쓰고 싶었다. 서툴고 좀 부족해도 괜찮다고, 아이뿐 아니라 당신도 충분히 행복해야 한다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에 담긴 53개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그밖에 감정 치유 에세이 『천만번 괜찮아』와 글쓰기 치유 안내서인 『치유하는 글쓰기』를 혼자 썼고, 민담집 『기센 여자가 팔자도 좋다』와 『이혼 또 하나의 선택』을 함께 썼다.

역 : 김미숙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연구원. 대학에서 영어영문학,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역 : 김보라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연구원. 대학에서 문예창작,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역 : 김세현

대학에서 산업심리학을 공부하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 : 조연주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연구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를 수료했다.

<바디이미지 수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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