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유진
현재 Columbia University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언어학을 부전공하고 있습니다. New York에서 태어나 12년을 살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웨이터, 주방보조 등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20대 초반 공대를 거쳐 의대로 진학했다가 결국 인문학을 택하는 여정을 겪었습니다. 저서로는 , <대단한 영어속담>, 이 있으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캘린더)>를 번역했습니다. http://www.cyworld.com/englishbook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뉴욕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