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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학사

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버지니아 울프
버지니아 울프는 위대한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문학사에서 페미니즘과 모더니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20세기 주요 작가이다. 울프는 1882년 편집자이자 비평가였던 레슬리 스티븐의 딸로 태어났다. 1895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데 이어 1897년 의붓언니 스텔라가 사망한 이후로 정신적 외상을 겪으며 성장기를 보냈고, 이로 인해 평생 신경쇠약에 시달렸다. 1904년 아버지가 사망하고, 2년 뒤에는 가장 가깝게 지냈던 오빠가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화가였던 언니 바네사 벨과 함께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지게 되는 작가 및 예술가 모임에 들어가게 된다. 전기 작가였던 리턴 스트래치와 미술평론가였던 로저 프라이와 같은 인사들이 이 모임 소속이었다. 1912년 이 모임에서 만난 레너드 울프와 결혼한 후, 1917년 호가스 출판사를 세웠다. 이 출판사에서 울프 부부는 프로이트의 저작을 최초로 번역해 펴냈을 뿐만 아니라, T. S. 엘리엇, E. M. 포스터, 캐서린 맨스필드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울프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서평을 쓰고 작품을 집필했고, 런던과 서식스 주 별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1941년 정신질환의 재발을 두려워하며, 강에서 자살했다.
울프는 1915년 첫 번째 소설인 『출항』을 발표했다. 그 후로 과도기 작품인 『밤과 낮』(1919)에서부터, 고도로 실험적이고 인상주의적인 작품인 『제이콥의 방』(1922)에 이르기까지 집필을 이어갔다. 바로 그 이후부터 울프의 작품은 개인의 삶과 역사 및 사회의 관계를 새롭게 그리는 방식을 탐구하는, 다양하면서 독창적인 실험의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울프는 소설에서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논쟁을 다룬 두 저서인 『자기만의 방』(1929), 『3기니』(1938)와 평론에서도 여성의 경험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댈러웨이 부인』(1925)과 비타 색빌웨스트에게 헌정한 역사 환상물인 『올랜도』(1928), 독특한 시적 이미지를 펼쳐 보인 『파도』(1931), 한 가문을 연대기적으로 다룬 『세월』(1937)과 『막간』(1941)이 있다. 그 외에『일기』(전4권)와 평론 및 단편소설 선집, 영국 여성 시인인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이 키우던 스패니얼 개의 일생을 그린 『플러시』 등 다수의 저작을 남겼다.

역자 - 이소연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전공한 후,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왜 고전을 읽는가』,『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자기만의 방>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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