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가타오카 이치타케 (片岡一竹)
와세다대학 문화구상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도야마프로이트연구회’의 회장이자 ‘도쿄정신분석서클’의 회원으로 주로 현대 철학과 정신분석을 연구한다. 주요 논문으로 「자크 라캉의 주체의 ‘무’와 헤겔 철학으로부터의 영향ジャック·ラカンにおける主の<無>とそのヘ-ゲル哲學からの影響」, 「정신분석의 ‘교육’에서의 3항 관계精神分析の<敎育>における三項關係」, 「정신병리의 현상학적 ‘양해’와 시니피앙적 ‘설명’ ― 라캉, 야스퍼스, 블랑켄부르크의 정신병론精神病理の現象學的〈了解〉とシニフィアン的<說明> ― ラカン、ヤスパ-ス、ブランケンブルクの精神病論」 등이 있다.
역 : 임창석
전남대학 불문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프랑스 랭스대학 불문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후 중앙대학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동방대학원대학에서 현대미술이론 전공으로 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라캉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교육 분석 과정을 거치고 있다. 무카이 마사아키의 『라캉 대 라캉』을 우리말로 옮겼다.
<라캉은 정신분석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