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소개
이름: 가쿠타 미쓰요(角田光代)약력: 소설가 그리고 에세이스트.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 1990년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등 여러 굵직한 문학상을 받았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름: 고노 다케히로(河野丈洋)약력: 음악가.2001년 밴드 고잉 언더 그라운드의 드러머로 데뷔해 활동했다. 2009년부터는 솔로로 활동해 드럼 외에도 기타, 피아노를 연주하는 멀티 플레이어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연주와 작곡, 공연을 꾸준히 이어온 그는 드라마와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작업하고, 무대 음악을 구성하는 등 음악 활동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 역자소개
이름: 이수미약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무지개 곶의 찻집』, 『못난 자신 버리기』, 『앙』, 『쓰가루 백년 식당』, 『스마일, 스미레』, 『미코의 보물상자』,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홀가분하게 산다』 등 많은 책을 옮겼다. "
<술이 달아 큰일이야>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