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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2019.12.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전형준
검은 봉지만 봐도 고양이인 줄 알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고양이 중증 환자.
이제 고양이가 없는 여행은 꿈꿀 수 없고, 고양이가 나올 법한 담장 위, 구멍, 차 밑을 기웃거리며 걷는 습관 덕에 오해를 받은 적도 있다.
고양이 덕에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고, 사진 공모전에서 상도 타 봤다.
녀석들이 물어다 준 행운에 보답하려면 평생 고양이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다.
인스타그램 @rhamemu037

<고양이와 할머니>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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