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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으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데뷔. 연쇄 살인마 유영철과 정남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첫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은 한국추리작가협회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잘 자요 엄마》는 16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반가운 살인자〉 등이 드라마, 영화화되었고 단편 〈그녀의 취미 생활〉이 영화화될 예정이다.
민지형
소설, 드라마 극본, 영화 시나리오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이야기를 쓴다. 풍자와 해학, 블랙 코미디를 즐기는 편. 21세기 한국의 여성과 남성, 그들 사이의 ‘로맨스’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장편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나의 완벽한 남자친구와 그의 연인》, TV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등을 썼다.
전혜진
SF, 추리와 스릴러, 사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여성과 사회에 관심을 둔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한 논픽션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했으며 다양한 앤솔로지에 참여하였다.
박서련
철원에서 태어났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코믹 헤븐에 어서오세요》, 에세이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등이 있다. 안전가옥과 함께 프로젝트 《V》(가제) 개발 중.
심너울
SF 소설가.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등을 출간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졌다.
<모던 테일> 저자 소개
4.3점3명참여
한국소설
소장
8,190원
(10%)
9,100원
4.7점937명참여
총 16화 완결
공포/추리
대여 100원 전권 대여 1,300원
소장 500원 전권 소장 6,500원
3.9점15명참여
한국소설
소장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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