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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경

    전미경 프로필

  • 경력 단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교수

2019.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중독정신의학 분야의 연구를 주로 진행했으며, 수련의 시절부터 본인이 가진 지극한 내향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자존감, 감정 능력 등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30들의 문제를 그들 세대의 가치관으로 열린 태도로 이해하는 마음의 멘토이다.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는 인간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감정’의 문제를 파고든 책이다. 그는 흔히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는 데에만 집중하는 오류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감정 능력을 키울 때, 내면 깊은 곳에서 자신감이 만들어지고 동시에 타인과 공감하는 리더십도 생겨나기 때문이다.

성 안드레아 병원, 제주 한라병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천안에 있는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있다. 청각장애우 환자들을 위한 수화 진료, 인도 뉴델리 현지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카리 초등학교를 직접 설립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BS <긴급출동 SOS 24>, <언니한텐 말해도 돼> 등 여러 프로그램의 자문을 맡았으며, 인문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를 비롯하여,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를 집필하고 『괜찮아, 괜찮아』 『어린이 감정 사전』 등의 감수를 맡았다. 저술과 강연을 비롯 유튜브 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저자 소개

전미경 작품 총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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