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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조성민 프로필

  • 경력 드라큘라 치과 대표 원장

2019.12.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닥터 드라 조성민
치과 의사, 구강외과 전문의.
현재〈드라큘라 치과>의 대표 원장이다. 만화가이자 웹 디자이너 그리고 웹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다. 만화가가 되고 싶었으나 치과 대학에 진학했다. 피 보는 수술을 좋아하여 구강외과 전문의가 되었으나 곧 한눈을 팔기 시작한다.

2012년〈착한 치과〉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하여 보기 좋게… 망했다. 하지만 2013년〈닥터스 라운지〉라는 웹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급격히… 망했다. 허나 웬걸? 2014년〈길을 찾아서〉라는 치과 경영 세미나를 오픈하는 순간 구름떼처럼… 망했다. 그러나 마침내 2015년〈denttalk〉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열었다. 그러자 지금까지 망했던 것이 거짓말처럼… 망했다. 계속 망하다 보니 진정 하고 싶었던 일이 다시 기억이 났다.〈만화를 그리는 것.〉

2017년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1년간 백수 생활을 하며 만화를 그렸다. 마침내 2018년 야심차게 네이버 도전 웹툰에 출사표를 던지자마자 날아다니는 다람쥐도 떨어뜨릴 기세로… 망했다.
2019년 에잇, 무라도 썰어 보자 싶어 직접 출판사 〈메디킹〉을 차리고 편집과 디자인뿐 아니라 마케팅과 발행까지 혼자서 만든 『드라큘라 치과』를 독립 출판하였다. 그리고 2019년 12월, 더 많은 독자를 위해 새로 단장한 『드라큘라 치과』를 미메시스에서 출간한다.

<드라큘라 치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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