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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그로스먼 Dave Grossman

    데이브 그로스먼 프로필

2019.12.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데이브 그로스먼Dave Grossman

미 육군사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아칸소 주 군사학과 교수를 역임한 예비역 중령.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해학killology'이라고 이름 붙인 새로운 과학 분야를 개척한 육군 레인저이기도 하다. 살해학을 통해 전쟁에서의 살인, 전쟁의 심리적 비용, 현재 전 세계에서 활개 치는 폭력 범죄 '바이러스'의 근본적인 원인과 폭력 희생자의 치유 과정을 이해하는 데 새롭고 혁명적인 기여를 했다.
저서 『살인의 심리학』은 퓰리처상 후보작으로 올랐고 미 육군사관학교, 미 공군사관학교 및 전 세계 경찰 학교의 필독서로 채택되었다. 글로리아 디개타노와 함께 쓴 『아이들에게 살인하는 법을 가르치는 짓을 중단하라』는 국제적으로 호평받았다.


로런 W. 크리스텐슨Loren W. Christensen

호신술, 길거리 폭력배 및 백인 우월주의자 범죄, 경찰 생존, 경찰이 관여하는 총격전의 심리학적 영향에 관한 공인된 전문가다. 미 육군 헌병으로 베트남에서 3년간 복무했고, 29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한 뒤 1997년 오리건 주 포틀랜드 경찰국에서 퇴직했다.
연방 및 주 법정 소송에서 경찰의 물리력 및 살상 무기 사용에 관한 전문가로서 증언을 해왔다. 28권의 책을 썼고 수십 편의 글을 기고했으며 7년 넘게 경찰 신문을 편집했다. 저서 『매춘부, 성매매자, 그리고 경찰』은 2001년 프랑크푸르트 E-북 어워드 수상 후보에 올랐다. 1997년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전문으로 하는 경찰 심리학자 알렉시스 아트월 박사와 함께 『데들리 포스 인카운터』를 썼다.

<전투의 심리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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