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박혜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6년 12월
  • 학력 1969년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학사
  • 경력 공동육아 공동체교육 이사장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공동대표
    중국 연변대학 초빙교수
    여성신문 논설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초빙연구원
    1974년 동아일보 기자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박혜란은 취업주부 4년, 전업주부 10년, 파트타임 주부 30년, 명랑할머니 7년 경력의 여성학자. 1946년 수원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를 졸업했다. 6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맹렬하게 기자생활을 하다가 74년 둘째아이가 태어나면서 이후 10년간 육아에 전념했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서른아홉의 나이에 이대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여성학자 박혜란으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 동네에 소문이 날 정도로 집을 치우지 않고도, ‘집 안이 어질러져 있어야 아이들의 상상력이 자란다’는 아전인수적인 가설을 전국에 퍼뜨린 장본인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마루로 식탁 밑으로 뛰어다니며 총싸움을 하는 즐거운 엄마, 누구나 다 문제라고 떠들면서도 자기 자식 문제에선 ‘현실이 그렇지, 어쩌겠어?’라고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과외나 촌지에 대해서 한 번도 자신의 원칙을 어긴 적이 없는 소신 있는 엄마였다. 한글도 깨치지 못한 채로 초등학교에 보내고 예체능 이외에는 학원 문턱조차 밟지 않게 하며, 고3 아들을 두고 1년씩이나 중국 초빙교수로 떠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엄마, 맞아?’라는 말을 들었지만, 세 아들 모두가 서울대에 들어가면서 ‘엉터리 엄마’, ‘자식 앞길 망치는 독한 엄마’에서 ‘자식농사 잘한 성공한 엄마’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육아를 뼈를 깎는 희생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커 가는 기쁘고 소중한, 그리고 재미있는 시간으로 즐길 줄 아는 현명함을 지녔으면서도 ‘아이, 내가 뭘요?’ 하는 능청스러움과 배짱으로, 무뚝뚝하기 그지없는 경상도 남편과 자기 소신이 분명한 세 아들로부터 여전히 무한한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맏이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어머니의 시행착오 대상이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동훈은 서울대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MIT 건축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동준은 그룹 「패닉」에서 출발해 현재는 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소설창작까지 넘나드는 전방위 아티스트이며, 고3 내내 자신의 도시락은 물론 두 형들의 아침밥까지 챙겨주었던 막내 동윤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MBC 방송국 PD로 있다. 세 아들 모두 가정을 이루었고, 여섯 번째 손녀딸까지 본 할머니이지만 거의 매주 온가족이 모여 북적이며 살아간다. 저서로는 《삶의 여성학》, 《나이듦에 대하여》, 《여자와 남자》, 《소파전쟁》,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등이 있다.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