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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울에서 미학을 공부하고 부산에서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의대에서 문학과 미술을 가르쳤으며 김정란 시집 『용연향』 해설로 문학평론을 시작했다. KNN라디오, MBC라디오, TV닥터인사이드 등의 방송 활동과 라캉,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벤야민과 니체, 들뢰즈의 철학, 현대미술사, 트라우마 등의 강의를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해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많은 분들의 정서적 뇌와 마음을 돌보고 있다.
<서툴다고 말해도 돼>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권명환
호밀밭
에세이
<책소개> 서툰 우리 마음을 토닥여 주고 서툰 마음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마음닥터’ 권명환의 편지 에세이 우리는 모두 서툴다. 우선 자기 자신에게 서툴고 사랑과 외로움에 서툴다.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을 모르고, 상처를 다스리는 법이나 표현에도 서툴며 슬픔...
소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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