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남궁지혜

2020.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최민우 (崔旻宇)
소설가, 번역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하고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과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이 있고, 번역서로 『분더킨트』(니콜라이 그로츠니), 『뉴스의 시대』(알랭 드 보통), 『오베라는 남자』(프레드릭 배크만) 등이 있다. 제2회 EBS라디오문학상 우수상과 제3회 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조수경
세상 구경 실컷 하고, 아이들과 동물들을 사랑하면서 살다 가고 싶은 소설가. 1980년에 태어나 서울과 경기를 오가며 자랐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젤리피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과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가 있다. 2019년 소나기마을문학상 황순원신진상을 수상했다.

임현
198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문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예술전문사를 졸업했다. 2014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그 개와 같은 말」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과 장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가 있다. 단편 「고두叩頭」로 2017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2018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남숙
2015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단편소설 「아이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남궁지혜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신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현석
직업환경의학과 전공의. 2017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참(站)」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여행자의 인문학 노트』가 있다.

<보라색 사과의 마음>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