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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2020.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정민
아이들이 좋아 8년째 영유아교사로 일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좀 더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 중이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재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 석사 학위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영유아교사들의 모임인 ‘영유아교사에 관하여’ 커뮤니티의 대표를 맡고 있다.
손여울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 석사를 마무리하고 사립 유치원에서 4년째 근무하고 있다. 현재는 아주 활발한 만 4세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예은
영유아교사로 일하면서 날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빛에 설레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를 연구하면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지금은 현직에서 물러났지만, 아이들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쓰는 모든 영유아교사들을 응원하고 있다.
방현
어린이집 주임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그리고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기획 바꿈청년네트워크
2015년 7월 창립한 (사)‘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은 세상을 바꾸고자 다양한 활동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사회 공론장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들을 벌여나가고 있다. 특히 2030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창발적 대안을 마련하는 공론장을 형성하기 위해 설립한 ‘바꿈청년네트워크’는 열정적 의지와 역량을 지닌 청년 활동가들의 모임으로, 한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홈페이지 change2020.org

<그리고 영유아교사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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