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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황현진 장편 소설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로 제16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 『달의 의지』, 『두 번 사는 사람들』이 있고, 다수의 소설집에 참여했다. 그림 신모래 홈페이지에 올렸던 작품을 계기로 뉴욕의 작은 갤러리에서 주최한 그룹전에 참가했다. 2016년 디뮤지엄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전시 「신모래 : ᄌ.gif」 를 열었다. SM 엔터테인먼트, 퓨마 등의 브랜드와 협업을 하며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부산 이후부터> 저자 소개
참여
황현진, 신모래
미메시스
한국소설
<책소개> 같은 자리에서 다른 삶을 이어 가는 가족, 우리의 이야기 <테이크아웃>의 여덟 번째 이야기는 황현진과 신모래가 전하는 『부산 이후부터』이다. 장남인 태식의 시선을 따라 구태식네 애달픈 가족사가 이어진다. 어떤 것이 결핍인지도 모른 채 각자 성실히 ...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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