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형자
지은이는 이 책에서 쾌변보다 시원한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똥이 일상생활과 자연 생태의 중심임을 증명해 보인다. 또한 똥을 매개로 다양한 동물의 세계와 우리 몸의 메커니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청소년 과학 잡지 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많은 대중 과학 교양서를 기획, 편집하였다. 저서로는 <지구의 비밀>, <한국을 빛낸 과학자들> 등이 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산업기술재단 등의 기관에서 발행하는 저널에 기고하고 있으며, <주간조선>, <월간조선> 등의 매체에 과학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라면으로 요리한 과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