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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2020.03.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드라마 피디로 일하다 퇴사하고 옛 스터디 동료들과 함께 ‘청년아로파’를 결성, 을지로에 와인 바 [십분의일]을 차렸다. 바에 앉아서 글을 써보려 했지만 생각보다 와인이 잘 팔려서 계속 와인 바 운영 중. 드라마는 아직 못 썼지만 드라마 같은 에세이 『십분의 일을 냅니다』를 썼다. [십분의일]에 이어 와인 바 [빈집], 제주 게스트 하우스 [아무렴 제주]를 멤버들과 함께 만들었다. 여전히 드라마를 좋아하며, 앞으로도 무언가를 계속 만들 예정이다.

<십분의 일을 냅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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