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너 데이비스 Eleanor Davis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예술을 탐구하는 엉뚱한 방랑자.
2009년 한 해 가장 뛰어난 신인 만화가에게 주는 러스매닝상을 수상했고,
2013년 ≪인 아워 에덴In Our Eden≫으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금상을 받았다.
2018년 ≪와이 아트?≫로 이그나츠 어워드 그래픽 노블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한때 ‘자전거 수리하는 여자들의 밤’ 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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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임슬애
고려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공부하고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숨을 참던 나날≫을 옮겼다.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페달을 밟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