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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울산 울주 배냇골에서 태어났다. 2015년 경남신문과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고양이가 사는 집』(필명 길성미), 『담장』이 각각 당선되었다. 단편 『쿠마토』가 [2016 신예작가]에 실렸고, 2017년 소설집 『고양이가 사는 집』(연암서가), 2019년 6인 작가 테마소설집 『나, 거기 살아』(문학나무)를 출간했다.
<실금 하나> 저자 소개
참여
정정화
산지니
한국소설
<책소개> 소설집 『실금 하나』, 다양한 삶 속의 일그러진 관계를 비추다 정정화 소설가의 두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작가는 『실금 하나』에 실린 여덟 편의 작품을 통해 부모와 자식, 부부, 직장, 친구 사이에서 관계가 일그러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주목한다. 작가는 위선...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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