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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

2020.03.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해도연
개인 SF소설집 『위대한 침묵』과 과학 교양서 『외계행성:EXOPLANET』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앤솔러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웹진 《거울》의 필진이며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의 회원이다.

자우
예쁜 글을 쓰고 싶은 사람. 빗소리와 로우파이 음악, 그리고 침대에 누워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한다.

이나경
단편 「다수파」가 2016년 독자 우수 단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웹진 《거울》 필진에 합류했다. 앤솔러지 『공공연한 고양이』, 『아직은 끝이 아니야』,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4』에 단편을 수록했다.

정재환
황금가지 제6회 작가 프로젝트에서 「창고」, 안전가옥 2019 겨울 앤솔러지에 「형사3이 죽었다.」가 당선됐다. 현재 미스터리 스릴러 「선우에게」 오디오북을 제작 중이다. 소설과 시나리오를 쓴다.

유버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기웃거리면서 글을 씁니다. 부족한 소설을 읽어 주시는 모든 독자 분들 덕분에 글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경희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소속 작가.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장편소설 『테세우스의 배』, 단편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등을 발표했다.

위래
단편 「미궁에는 괴물이」가 네이버 ‘오늘의 문학’란에 게재되어 첫 고료를 받았다. 2019년 장편 연재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를 11권으로 문피아에서 완결했으며, 앤솔러지 『곧 죽어도 등교』에 단편 「우리」를 수록했다.

남유하
『궤도 채광선 게딱지』, 『여성 작가 SF 단편 모음집』 등의 앤솔러지에 작품을 실었으며, 2018년 제5회 과학 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미래의 여자」로 우수상을, 「푸른 머리카락」으로 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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