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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최은미 2008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에 단편 소설 「울고 간다」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과 장편 소설 『아홉번째 파도』가 있다. 그림 최지욱 순수 미술을 전공했다. 은유적인 재현을 선호하고, 일상을 벗어난 것, 초현실적인 것에 매력을 느낀다. 영상, 설치, 퍼포먼스들을 해왔고, 지금은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정선> 저자 소개
참여
최은미, 최지욱
미메시스
한국소설
<책소개> 모든 것을 떨어뜨릴 것 같은 낭떠러지를 지나 도착한 정선, 이틀 동안 그곳에서 벌어진 일 <테이크아웃>의 여섯 번째 이야기는 최은미와 최지욱이 전하는 『정선』이다. <정선을 찾습니다>라는 광고를 본 나는 운명처럼 이끌리듯 엄마의 이름...
소장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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